맨위로

뉴스레터

  • 뉴스레터 제 1호(2009.6.5)
  • 컬처라인 2009-07-07 조회 1949

[타샤와의 대화]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것은 인... | 남정순
사람은 자연과의 접촉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우주의 일부입니다. 우주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히는 것과 같습니다.
[파리 통신] 2009년 ‘깐느 영화제’ 소... | 김현주
올해로 제62회를 맞은 ‘깐느 영화제’(Festival de Cannes)가 지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해변도시 깐느에서 개최되었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안동 내앞마을 | 이선아
원은 잠깐 걸음을 멈췄다. 길이 잘 보이지 않았다. 새치름한 구름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더니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어디선가 어슴푸레 불빛이라도 보이면 좋으련만,
까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영화 "살로메"
카를로스 사우라(Carlos Saura) 감독은 1980년대에 열을 올려 발표했던 플라멩꼬....
[청송군 ] 야송미술관에서 초가집을 그리는 김우식 화백...
[영덕군] 전국 장승경연대회서 입상한 박원환 씨
[안동시]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이 전하는 안동의 ...
이전글 - 내용이 없습니다.
다음글 - 뉴스레터 제 2호(2009.6.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