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9회
(울진, 대구봉성갤러리, 울진, 일본키타큐슈, 부산롯데갤러리, 울산산CK갤러리
 한국구상대제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골든아이 아트페어-코엑스 인도양홀,북경아트페어)

송울진전(울진, 갤러리라메르, 봉성갤러리, 경주)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특별기념전
정도600년기념전(서울시립미술관)
청구작대작전(갤러리상)
국제아트페어(코엑스)
봄의 예찬 4인전(대백갤러리)
자연예찬 5인전(포항 대백갤러리,울산 한마음미술관)
울진미협창립전(울진 청소년수련관 전시실)
대한민국회화제(세종문화회관신관)
한국-살아있는 자연초대전(광양문예회관)
자연-색채의 미학전(대덕문화전당)
신미술전(서울갤러리)
신작전(세종문화회관)
2005 찾아가는 미술관
구상회화제(대구시민회관전시실)
조대전및 단체전 190회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경북미술대전 최우수상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

현재 : 한국미술협회, 신작전, 신미술회, 한국청년구상작가회, 회화제, 끼, 구작회,울진미술협회,
송울진운영위원장, 나혜석 여성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작가노트] 현재 울진 죽변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홍경표는 바다가 좋아서 무작정 울진으로 이사한 우리의 현실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는 지금은 그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죽변등대를 비롯하여,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동해의 모습, 항구의 야경 그리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다. 꽃집을 하는 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