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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열린 초대전 6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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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열린 초대전 6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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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 6. 1(수) ~ 7. 3(일) 10시 ~ 19시 ※ 매주 월요일 휴무 (토, 일 정시 개관) |
6월, 열린 초대전이 신선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전인 “회화 속 가족일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에 이어 6월 열린 초대전이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열린 초대전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하루 평균 9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시고 작가님들의 관심과 창작열 또한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열린 초대전은 회화, 공예, 사진, 문인화, 서예, 영상, 신진작가, 외래초청 8개의 부스에서 아름다운 예술세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6월전에는 한지 공예가이신 송인영의 탁월한 장인성과, 신진작가지만 견실한 자기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현정, 천연염색과 민화의 조화를 보여주는 김순화 등 매력적인 시각과 뛰어난 글 솜씨로 여러분의 감성을 붙잡을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6월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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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스_ 김순화(공예)
2006~2011 전통민화연구소 전국민화작가협회 회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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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스_ 박창영(회화)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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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스_ 라창교(서예)
1962 영주여고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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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스_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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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스_ 김현정(신진작가)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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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스_ 전태국(사진)
경상북도사진대전 추천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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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스_ 박순화(문인화)
아호:흰구름, 예천호명에서 안동으로 시집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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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부스_ 송인영(외부초청)
‘아름다운한지공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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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초대전 관람은 무료이며 연령제한이 없습니다.
열린 초대전은 누구나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전시장이며 작품 매입이 가능합니다. 어렵게 느껴지고 난해하던 작품도 안내 도우미가 있어 설명을 듣고 편안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 감상과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되오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예술문화공간입니다.
열린 초대전을 관람 하시고 매일 우리지역의 소중한 작가도 만나셔서 작품과 내가 교류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