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안내
- 전통문화 디자인 개발 및 교육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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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와 경북대(상주캠퍼스) 일자리 창출지원 약정 체결 -
전통문화 디자인 개발 및 교육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
2011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주민의 능력개발 및 고용창출을 위해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는 상호 지원 약정서를 10일 체결하였다.
이 약정의 일환으로 “전통문화 디자인 개발 및 교육으로 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경북대(상주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며 현재 3. 31일 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지역 내 디자인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농산물 브랜드 개발에 관심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무료교육 수료 후 e-마켓 공동브랜드 창업, 개인 적성에 맞는 개별 창업을 유도하여 일자리 창출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맡고 있는 경북대(상주캠퍼스)의 박옥미 교수는 “상주만의 특색을 갖는 지역 브랜드 디자인 개발이 시급하다” 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의 고급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면서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의하면서 특화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지역 고용의 질을 높이는 바람직한 사업으로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약정의 일환으로 “전통문화 디자인 개발 및 교육으로 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경북대(상주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며 현재 3. 31일 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지역 내 디자인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농산물 브랜드 개발에 관심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무료교육 수료 후 e-마켓 공동브랜드 창업, 개인 적성에 맞는 개별 창업을 유도하여 일자리 창출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맡고 있는 경북대(상주캠퍼스)의 박옥미 교수는 “상주만의 특색을 갖는 지역 브랜드 디자인 개발이 시급하다” 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의 고급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면서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의하면서 특화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지역 고용의 질을 높이는 바람직한 사업으로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