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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안내

  • 계묘년 설 연휴 ‘영주에서 K-문화’ 즐기세요
  • 행사•축제 영주시 기간 : 2023년01월21일~2023년01월24일

 

  • 계묘년 설 연휴 ‘영주에서 K-문화’ 즐기세요
  • 선비세상‧선비촌‧소수서원, 설날 당일 무료입장 혜택
  • 복주머니 증정, 토정비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1월 1일부터 선비세상 입장료 일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

  

계묘년 설날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고향에서 가족‧친지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일 설날 당일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무료입장 등 설 연휴기간 영주에서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장소와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 최초! 선비 테마파크 ’영주 선비세상‘에서 체험하는 선비여행

지난해 9월 개장한 선비세상은 한옥부터 시작해 한음, 한복, 한지, 한음식, 한글 등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K문화 테마파크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선비세상 유료입장객에게 영주사랑 상품권을 제공한다. 선비세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운영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선비세상은 설 연휴기간 선비세상 설맞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입장객은 행운의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연을 직접 만들어 날려보는 연날리기 한마당과 팽이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실뜨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직접 만들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소원쓰기 캘리그라피,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새해 운수를 알아보는 토정비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설날 다음날인 23일에는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한국전통연보존협회에서 전통 연과 대형 연의 화려한 연날리기 시범과 함께 60여점의 귀한 전통 연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 소백풍물에서 계묘년 한 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추위도 잊게 해주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눈이 오면 하얀 옷을 덮은 듯한 고택의 설경이 새해 선물처럼 느껴질 선비촌과 소수서원 일대는 겨울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선비촌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위해 ’손땅콩과 이해금‘의 전통민요 및 퓨전국악, 마술 공연이 열린다. 선비촌 곳곳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한 소수서원 둘레길은 당간지주~취한대~광풍대~소수박물관~죽계교~영귀봉~소혼대를 잇는 1.3㎞ 코스로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거닐기에 아주 좋다.

 

모든 일상을 뒤로하고 꼭 가고 싶은 마음의 풍경을 머금은 곳 무섬외나무다리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건너 무섬마을 고택을 거닐다 보면 소담한 고향마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동안 영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정에 문화를 더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주시는 설날 당일 선비세상, 선비촌, 소수서원 입장료를 면제한다 (제공. 영주시)

 

 

영주 선비세상 야간 조명 (제공. 영주시)

 

 

 

영주 선비세상은 설 연휴기간 다양한 전통놀이를 마련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제공. 영주시)

 

 

세계유산 소수서원 둘레길은 계묘년 설연휴 가족과 함께 거닐기에 좋다 (제공.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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