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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 뉴스레터 제 9호(2009.9.25)
  • 컬처라인 2009-10-06 조회 1861

[시로 거니는 상주] 공갈못, 또 하나의 우주 | 황구하
오늘 낮에 택배로 온 책들을 주섬주섬 꺼내는데 느닷없이 커다란 보름달이 쑤욱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책과 책 사이에 끼워져 있던 어느 화가의 팸플릿이 미끄러지면서 ‘만월(滿月)’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척 펼쳐진 거지요. 어스름한..
[시가기행] 갈봉 김득연의 〈산중잡곡(山中雜曲)〉 | 장호철
한글 시가를 찾아 떠나는 이 기행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른 듯하다. 그간 누차 뇌었듯 고을마다 시인묵객들로 넘치지만 정작 한글로 그 시대와 삶을 기록한 이는 드문 까닭이다. 비록 자신의 성리학적 세계관을 노래하는 데 그쳤다고는..
[안동이 건네준 시와 말] 병산 노을 | 안상학
병산서원은 언제 가도 좋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는 대로 다 좋다. 아침이면 아침, 저녁이면 저녁, 달밤이면 달밤, 별밤이면 별밤, 아니, 시도 때도 없이 다 좋다. 혼자서도 좋고 둘이서도 좋다. 술이 있어도..
가을 향기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어느샌가 훌쩍 다가온 가을에 흠뻑취해서 낙엽 장식을 이용해서 귀걸이를 만들어보았다..
[안동시] 2009 학가산 달밭사과·송이축제 개최
[예천군] 제11회 예천우리농산물 축제 개최
[영덕군] “한국가사문학 학술심포지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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